세계로 나가는 '문화가 있는 날'

2019.10.14

 

세계로 나가는 ‘문화가 있는 날’

- 유엔(UN)에서 ‘문화가 있는 삶, 모두가 누리는 문화’ 정책 모범사례로 소개

 

 

2014년부터 전 국민의 문화가 있는 삶에 기여해 온 ‘문화가 있는 날’(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이 유엔(UN)에서 정책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지난 9월 26일(목), 유럽 연합 주도로 전 세계 15개국이 참여하는 제74회 유엔총회 계기 인권모범사례(Good Human Rights Stories, GHRS) 이니셔티브에서 ‘문화가 있는 날’이 국민의 문화적 권리를 증진하여 양질의 삶을 구축하는 모범사례로 소개돼 정책의 선순환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인권모범사례 이니셔티브는 2018년부터 유럽 연합이 주도한 우리나라 포함 15개국 협의체가 전 세계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각국 인권 기반 정책 모범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 증진을 통한 양질의 삶 구축’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대표 영상으로 소개된 문화가 있는 날 ‘동네책방 문화사랑방’은 전국 40개 서점에서 개성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주체적인 문화활동을 유도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사업을 진행 중인 서점‘우주소년’(경기 용인시 소재)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자립을 주제로 한 책과 경험, 요리법을 공유하고 조리한 음식을 나눠먹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서점 주인은 "청소년들이 문화활동을 하기 위해 갈 만한 곳이 많지 않다. ‘우주소년’을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을 하면서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전국 문화시설의 무료 또는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지역․계층간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한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청춘마이크, 동동동 문화놀이터, 직장 문화배달, 청년문화우리 등 다양한 국민참여형 기획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8년 기준 국민 인지도가 68.9%, 참여 만족도가 86.2%로 매년 상승해왔으며 2019년에는 8월까지 총 20,996개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열렸다.

 


별첨 : 인권모범사례(Good Human Rights Stories, GHRS) 이니셔티브 상영 대표 영상 캡처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지역문화진흥원 경영지원팀 홍보담당자 김연주 주임(☎02-2623-31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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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6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