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의 사생활』 동네책방 문화사랑방에 모인 대전 혼족 7인의 이야기

  • 2020-09-16 ~ 2020-11-25
  • 충남
  • 잠시, 서점
  • 150
안녕하세요. 혼족의 사생활 디렉터 잠시서점지기 이상은(꿈꾸는 원숭이)입니다.
저희 잠시, 서점은 지역의 정서적 결핍을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서비스를 통해 해결하고
건강한 도시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전지역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어 돈은 안 되도 동네의 작은 서점이자 재미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혹시, ‘혼족’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1인 가구를 지칭하는 현대 용어인데요.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의 1인 가구들은 전체 가구의 30%가 넘는 약 615만 가구나 된다고 해요.
특히,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대전은 1인가구의 비중이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기획할 때 까지만 해도 2위였는데 프로그램을 시작할 땐 1위가 되어 있더라구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전의 1인 가구 비중은 무려 33.7%나 된다고 해요. 즉 열 명 중 서너 명은 혼자 살고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지금도 1인 가구의 비중은 여전히 늘고 있지만, 아직도 혼자 사는 가구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모여 보았습니다.
7명의 혼족들은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 총 3번의 진한 모임을 가졌고,
그 모임 속 다양한 이야기 들을 모아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 속 이야기들을 읽으시면서 1인 가구의 삶과 다양한 생각들을 공감하며 이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